3박 4일를 네 가족이 쉬었다 가셨습니다. 예쁜 따님들과 장작을 패서 아궁이의 불도 지피고 집 주변을 산책을 가고, 동네 카페에 가서 라씨도 먹고, 강아지들과 실컷 놀기도 했습니다. 마지막 날 강아지들과 떨어지기 싫어 발걸음이 안 떨어지는 모습. 강아지들은 좋은 주인 만나 잘 살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