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연히 인지 아닌지.. 김장철에만 순이네를 찾게 됩니다.ㅡ,ㅡ; 오늘 순이네 흙집을 접수하고 잠만 자다가 왔네요^^ 늦었지만 사진 몇장 올릴께요 윗집 병관 아저씨댁 곶감과 지붕이 첨부 되었습니다.^^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