열심히 사는 사람이 아름답네요. 힘들기도 하지만, 누구나 그 정도는 해야지요. 때마침 걱정이 되지만, 눈이 내리는군요. 여기는 지리산의 반대쪽 임진강변에서 살고 있습니다. 시간되면 한변 두루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