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년 가을 10년지기 후배들과 하루, 12년 여름 친척들과 또 하루 참. 좋았고 별거 없이 좋았어요 편하고 여유있고 그렇게 좋았어요 가끔 머리가 답답하고 마음이 꺼질때면 이곳이 떠오릅니다 홈페이지라도 들러서 조금의 위로를 얻어갑니다^^ 올해가 가기전 또 한번 들러야겠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