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인의 소새로 오셨다는 두분의 여성분 원래은 세분이 동행하시기로 했는데 사정상..... 오지않은 친구에게 섭섭한 것도 있었지만 한편으로 더 친구를 아끼는 마음이 더 진했던 분들이었다. 워낙 야생화에 관심이 많으셔서 많은 사진을 찍었다고 했는데 .... 사진들 보고 싶어요 홈페이지에 올려주세요